七十一知不知尚矣(알지,아니불,알지,숭상할상,어조사의)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은 훌륭한 것이며不知知病也(아니불,알지,알지,질병병,어조사야)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병이다.聖人不病以其病病(성인성,사람인,아니불,질병병,써이,그기,질병병,질병병)현명한 사람은 병들지 않는데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이며,夫唯病病是以不病(대저부,오직유,질병병,질병병,이시,써이,아니불,질병병)무릇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에 병들지 않는다. 七十二民不畏威(백성민,아니불,두려워할외,위엄위)사람들이 다스리는 자의 위압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則大威至矣(곧즉,클대,두려움위,이를지,어조사의)곧 커다란 혼란에 이르게 된다.無狹其所居(없을무,좁을협,그기,바소,살거)사람들이 머무는 곳을 좁히지 말고無厭其所生(없을무,누를압,그기,바소,살생)사..